신풍제약 주가 주가전망

 

 

코로나 이후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신풍제약' 아직까지 뜨거운 감자이긴 한가보다. 인기종목 검색에서 꾸준히 올라오는 모습을보니 말이다. 그럼 왜 이렇게 다시 인기종목 검색에 올라오는지 한번 보도록 하자.

 

 

 

 

 

신풍제약 뉴스, 공시내용

피라맥스가 2상에서 유의성 확보 못 한 내용이 뉴스에 나온 모습이다. 

임상 2상에서 많은 기대를 모아서 사람들의 기대가 컷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뉴스가 떠버리면 당분간 주가는 또 주춤할 것으로 보여지는건 불 보듯 뻔하다.

신풍제약 공시.뉴스에 달리는 댓글들

 

결국 필자 또한 제약 바이오는 하지 않는 이유가 확실한 미래에 대한 배팅의 두려움과 기업 파악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이 잘하는 종목을 하시면되고, 거기에 투자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신풍제약에 대한 기본적분석 간단하게 알아보고, 현재 기술적 분석을 통한 차트를 같이 보도록 하자.

신풍제약 EPS/PER/BPS/PBR

 

미래를 지향하는 기업의 지표로 가장 크게 봐야될 부분이 바로 주당 순이익 EPS다. EPS 증가율은 신풍제약은 고PER를 허용할 만큼의 증가율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BPS는 기본적으로 안정한게 바로 현재 주가대비 약 1/3정도가 좋다고 평가하는데, 신풍제약의 현재 주가 ￦95,600으로 BPS 수준이 ￦7,284으로 택도 없는 수준이다.

 

PBR은 1보다 낮은게 좋다는 사실은 알 것이고, 현재 신풍제약은 17.02로 엄청나게 고평가 됐다는 것을 볼 수있다.

총 발행 주식수는 약 5천만주이며, 매출액 또한 2016년부터 거의 제자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어떤 임상실험에서 대박을 터트릴지는 모르겠다. 주주분들은 뭔가 믿는 구석이 있거나 아니면 단타성이 강한 주주들이 많다고 결론이 난다.

 

그리고 적정주가 또한 계산하지 않도록 하겠다.  지금 자리에서는 무의미해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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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기술적 분석-

 

신풍제약 일봉차트

 

4월 22일부터 개인의 보유수량이 늘어났고, 일명 물타기로 보여지는 수량이며, 외인은 그날부터 꾸준히 물량을 줄이는 모습이며 기관은 그 전부터 꾸준히 물량을 줄여온 모습이다.

 

최근 저번주부터 외인이 물량을 조금 담았는데, 아까 앞서 봤던 2상에 대한 기대로 물량을 조금 확보하고 단기적으로 매매하기 위한 모습으로 보여진다.

신풍제약 EPS 증가추이

 

EPS가 증가하면 기업의 성장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재무차트를 볼 필요가 있다. 키움증권 기준으로 [0604]를 치면 볼 수있다.

EPS는 조금씩 증가를 하고 있지만 미비하다. 때문에 주가 또한 올라가지 않고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과 매출액 또한 오르는 수준이 미비하다.

 

일단 어제자 거래량이 조금 터졌기 때문에, 금일 자리가 조금 중요한 자리로 보여지며, 윗꼬리가 보이지만 현재 양봉에서의 허리 가격대에서 지지되는지 보시고, 단기적으로 진입하면 조금이라도 먹을 자리를 주겠지만, 뉴스나 이런 거 봤을때 관망하는게 현재는 좋아 보이는게 사실이다.